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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사용기] 신 부레찌 마스터 vs 기존 부레찌 비교사용기
글쓴이 : 잔향         날짜 : 2016.11.14          조회 : 2990
파일 : 크기변환_3.jpg (314,345k)



유닷컴 회원님들
오랜 만에 사용기를 통해 인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부레찌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신 부레찌 vs 기존부레찌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핵심부분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평상 시 관심있었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비교사용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사용하고 있는 기존방식의 부레찌 몽타쥬입니다. 
위에서 부터 매직, 마스터, 옥내림3.3그램, 옥내림4.5그램 순입니다.
0.jpg




얼마 전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출시된 신 부레찌마스터(막대형)의 모습입니다. 
블랙 & 화이트라 그런지 심플한 게 색상이 무난한 것 같습니다.
1.jpg




상부찌부레 부분을 확대한 모습으로 
마치 주사기 처럼 눈금이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부레찌는 눈금이 없어 오로지 감(?)으로 부력조절을 했었는데, 
눈금을 보면서 조절하니까 이거 생각보다 정말 편합니다. ㅎ
2.jpg




개인적으로 상부찌부레가 많이 노출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아래 중앙 사진처럼 5미리정도로 세팅하고 초기 찌맞춤을 기준합니다.
3.jpg




빨간색 기존 부레찌옥내림과 신 부레찌마스터의 비교사진입니다. 
양 화살표로 표시한 곳 1) 2) 3) 4)가 변화된 부분입니다.
4.jpg




위 사진처럼 빨간색 기존 부레찌옥내림과 신 부레찌마스터의 비교사진2 입니다. 
역시 양 화살표로 표시한 곳이 변화된 부분입니다.

나사선이 확실하게 보이시죠? 
기존방식에 비해 부레조절의 세밀함과 결합 안정성이 나아졌다 할 수 있겠네요. 
5.jpg




자 그럼 내침 김에 수조 찌맞춤까지 해보겠습니다. 

찌맞춤을 하기 전에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같은 호수의 원줄을 약 10~30센치 자른 후 
역시 동일한 찌고무와 핀도래를 연결합니다. 
5-1.jpg





왜 이러는 지는 수조찌맞춤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아실거고 
다음 아래 사진을 보시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원줄이 수조통에 걸려 정밀한 찌맞춤에 왜곡이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5-2.jpg




또한 각각의 다양한 소품에 따라 무게차이가 다소간 날 수 있으므로 
실제 낚시에 사용하는 동일 소품을 기준하여 수조찌맞춤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물론 부레찌는 부력조절을 손쉽게 할 수 있으므로 소품들 무게차이 정도는 
찌부레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그 무게를 상쇄하는 만큼, 찌부레가 길게 뽑히게 되는데, 
그 동안의 경험으론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결론으로 비추하고 싶습니다.
5-3.jpg




사용기인 만큼 이노피싱에서 권장하는 1센치 노출로 상부찌부레를 돌려 뽑고 
바늘을 제외한 소품(원줄10~30센치, 핀도래, 찌고무, 케미 등)을 모두 장착한 후 
꿰미추(타 추 사용 무방)를 사용하여 찌톱 2~4마디 정도를 노출하여 1차 맞춤을 합니다. 

찌맞춤 방법은 일반 찌맞춤 과정과 동일합니다.
6.jpg




개인적으로 1차 맞춤에서는 가급적 상부찌부레를 조절하지 않고 
추(봉돌)의 무게가감으로만 1차 수조맞춤을 합니다. 

3미리와 3미리 미니를 장착했을 때의 부력차이에 상응하는 만큼의 
오링을 가감한 꿰미추의 비교사진입니다. 
6-1.jpg




부력조절 전 TIP

상부찌부레 조절을 하기 전, 
아래 사진처럼 몸통과 연결밴드를 잡고 밴드를 찌몸통쪽으로 최대한 내려 세팅하여 
상부찌부레 조절이 부드럽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초기 연결밴드는 탄력이 좋아 다소 뻑뻑한 편이라 
초기상태에선 상부찌부레 조절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다가 다소 탄력이 떨어지게 될 때 연결밴드 위치를 찌톱쪽으로 
조금씩 올려주면서 초기와 비슷한 강도의 탄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7.jpg




역시나 연결밴드를 찌몸통쪽으로 최대한 내리니 
초기세팅에 비해 한결 부드럽게 상부찌부레 조절이 됩니다. 
8.jpg




자~ 찌톱 한 마디노출로 1차 수조맞춤을 하였습니다. 

카본원줄을 사용할 경우, 이렇게 찌톱 한마디 노출 수조맞춤을 해도 
현장에선 좀 더 무거운 맞춤이 되어 케미하단이 보이게 됩니다.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마도 카본 원줄의 무게가 가장 큰 요인 일 것 같습니다. 
카본 원줄로 인한 목내림(?) 이단입수(?)라 할까요? 
9.jpg





한마디로 기존 부레찌에 비해 신 부레찌의 기능이 생각보다 편하다는 결론입니다.
기존 부레찌에 비해 디자인, 기능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아 
유저로서 만족감도 업그레이드가 되는 기분이 듭니다.


다만 오랫동안 부레찌를 사용해 오면서 늘 드는 생각이지만,
부레찌는 찌 자체의 기능보다는 그 기능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만족도의 실제 잣대가 될 수 있지않을까 하는 짧은 단상으로 비교사용기를 마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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