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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잠홍지에서..
글쓴이 : 사몽         날짜 : 2019.07.10          조회 : 4230
파일 : 31.jpg (332,15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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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산에 위치한 잠홍지에 출조를 했습니다.
저 멀리 탁 트인 잠홍지 상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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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3대 저수지 성암지, 풍전지, 잠홍지의 한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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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홍지는 평지형 저수지로써 수면적 약23만평 정도의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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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주변으로는 갈대와 줄풀등 수생 수초들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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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부터 상류까지 산책로가 연결이 되어 있어 나름 저수지를 들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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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터 이기도 한 이곳은 다양한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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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릴대로 빠가사리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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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중간쯤에 자리를 하신 조사님의 낚시대가 휘청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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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동출하신 조사님이 뜰채를 재 빨리 지원을 해주십니다.
어떤놈이 걸렸는지 궁굼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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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잠홍지는 주차 공간이 여유롭지 않다는것이 불편하다면 불편한점 입니다.
한정된 주차와 짐을 들고 제방을 올라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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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수로 인해 상류는 낚시를 할 만한 수심이 안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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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를 하였다고 하지만 그렇게 수량이 부족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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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의 수심은 평균 2.5~3미터 정도의 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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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터인 만큼 어분과 생미끼 보다 옥수수와 글루텐으로 공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글루텐이 잘 먹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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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은 해안가의 특성상 날씨의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서서히 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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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멋진 찌올림을 보여주고 챔질~
2수를 뜰채없이 건지다 털리고 이번엔 뜰채로 안전하게 건진놈이 허리급인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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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바람이 더 강하게 불기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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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들인 채비를 다시 케스팅 하기가 부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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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대비한 선풍기가 무색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잠잠해 지는 저녂에 벌레를 날리는데 사용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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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서 현지 조사님들께서 많이 들어 오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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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쪽으로 많이 자리를 잡으시기에 포인트인가? 
하는 의구심이 생겼지만 그쪽에 주차를 하시고 넘어 오기가 편하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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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했던 바람도 해가 지면서 얌전한 새 색시가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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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찌불을 밝힐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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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조과보단 오늘은 싸이즈 위주로 하다보니 긴대를(52.50.48.46.44.42) 편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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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잠홍지는 시즌은 아닙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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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도로의 가로등이 밝혀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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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올림을 기대하며 야경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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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 두번 찌 올림이 끝이였습니다.
밤낚시 보다는 낮과 초저녂, 그리고 아침장에 기대를 하는것이 나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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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해 오름으로 밤샘 낚시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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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홍지는 늦 가을부터 초봄까지 준수한 씨알의 손맛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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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잘 발발된 갈대와 줄풀의 포인트가 좋아 보트낚시로 외곽의 수초 곙계선을 
공략하면 좋은 조과를 이룬다고 합니다.
다만 전 보트낚시를 못한다는게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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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날씨가 밝아 오면서 붕어의 입질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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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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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출했던 조우의 조과입니다
짧은대와 예민한 채비로 7치~9치까지 다양한 마릿수 조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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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치~월척의 4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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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그림자가 가려 버렸네요.
허리급 싸이즈를 확인하니 34센티가 나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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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홍지는 현재 제방이 낚시를 하기에는 제일 무난한 자리인것 같습니다.
물론 주차도 그나마 제방쪽 입니다.
번거로움은 좀 감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베스터 여건상 미끼는 글루텐이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고 야간에 생미끼도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짧은대로는 마릿수를 긴 대로는 씨알의 선별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낚시꾼이 뭔들 어떻습니까?
그져 이렇게 붕어의 비린내와 찌맛, 손맛 그리고 약간의 아쉬움만 있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행일자 : 2019년7월6일(토) ~익일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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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2019.07.12 답변
사몽 (충남)     감사합니다..ㅎ

2019.07.12
두칸반 (경기) 오랜만에 노지를 찾으셨네요~
광활한 자연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아침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허리급 축하드립니다
늘 안전출조하십시요

2019.07.16 답변
춤추는찌불 (충남) 잠홍지의 풍경이 예술이네요. 허리급 월척도 만나시고 즐낚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2019.07.17 답변
사몽 (충남)     감사합니다..ㅎ

2019.07.24
작성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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