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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유정 낚시터 송어장 개장소식
글쓴이 : 해든         날짜 : 2019.11.05          조회 : 8362
파일 : 58.jpg (326,70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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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찾은 광주의 유정 낚시터.
마음속으로 올해가 가기 전에 꼭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에야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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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입구에 들어서니 멀리 대형 부교에서도 낚시를 즐기는 앵글러 분들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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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토) 오늘은 유정 낚시터 송어낚시 개장일입니다.
유정 낚시터는 수심이 깊고 물이 맑아 오래전부터 동절기 송어 낚시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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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중류에서 상류권을 따라 조성된 넓은 주차장엔 개장 소식에 이른 아침부터 달려온 조사님들의 차량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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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상류권에 조성된 송어장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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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부교 2개를 이용해 약 1,500평 규모로 조성된 송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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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터 낚시터 대표님이 인수하여 시설을 보강하고 주변을 정리해 쾌적한 낚시터로 꾸며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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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의 길이는 100m, 폭 3m로 올해 송어장 개장에 맞춰 새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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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하게 제작된 부교 덕분에 안정감 있게 낚시가 가능해 일반적인 워킹 낚시와 동일한 조건에서 루어를 다룰 수 있습니다.
흔들림이 적어 아이들과 여성분들도 불안함 없이 낚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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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장 평균수심은 3m 내외로 깊은 편입니다.
개장일에 맞춰 방류된 송어만 약 1톤이 넘는다고 하니 손맛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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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물이 부족해서 걱정이었는데 가을 태풍에 내린 비 덕분에 현재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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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을 기다린 많은 앵글러 분들이 약속이나 한 듯 일정한 간격으로 자리를 잡고 송어 낚시를 즐기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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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태클 박스 안에 담긴 수십 개의 스푼들도 햇살에 몸을 말리며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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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잠자고 있던 낚싯대들을 깨우기에 오늘만큼 좋은 날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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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낚시터 송어장은 미끼 사용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캐치앤 릴리즈(손맛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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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미늘 없는 바늘 사용, 바늘 빼기 또는 뜰채 사용은 송어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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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포근한 가을 햇살을 맞으며 손끝에 모든 감각을 동원해 액션을 주며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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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와의 만남이 이루어지며 엔도르핀을 솟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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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낚시터에 방류되는 송어 사이즈는 40cm 전후로 1kg에 육박하는 대형급 송어도 적지 않게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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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민한 채비로 루어를 운용하신다면 주변 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드랙을 풀어 놓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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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입질이 주춤한다면 바로 채비를 교체하여 패턴을 찾아가는 송어 루어낚시.
미리 준비한 태클에서 다양한 채비를 꺼내 상황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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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하는 수심층에 맞춰 무게에 변화를 주고 시시각각 변하는 송어의 기호에 맞춰 스푼의 색상을 찾아가는 루어낚시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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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적중하여 성과를 내었을 때 더욱 즐거운 낚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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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넘어가며 충분히 손맛을 채운 앵글러분들은 개장식을 즐기기 위해 관리실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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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앞으로 마련된 식사 공간에는 개장식 파티 분위기로 시끌벅적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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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테이블마다 따끈한 떡국과 수육, 떡, 과일 등 잔치 음식이 가득 차려져 잔치 분위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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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식에 맞춰 찾아와주신 손님들을 위해 작은 기념품도 하나씩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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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넉넉하게 준비된 음식으로 잔치 분위기가 제대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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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송어장 개장일이긴 하지만 붕어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도 한편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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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조사님들의 손맛과 찌맛을 책임져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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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중하류권 연안 포인트의 모습니다.
연안 노지 좌석과 함께 수상 좌대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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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상 좌대는 연안과 연결되어 있으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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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좌대는 3~4분이서 낚시를 즐기기에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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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는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수려한 풍광이 펼쳐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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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좌대 내부엔 난방시설과 TV, 냉장고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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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조를 즐기는 조사님들을 위한 노지포인트엔 개인 천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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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붕어 손맛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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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파티를 끝나고 이어진 오후 낚시.
청명한 날씨에 가을 햇살이 조금 따갑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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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을 피해 몇몇 조사님들은 산 밑 포인트로 자리를 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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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 포인트는 약 50m 정도로 뒤편에 나무로 인해 플라이낚시를 즐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정오가 지난 이후부터는 해가 들지 않아 주변보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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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
축양장에 보관하고 있던 송어를 추가 방류하기 위해 그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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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늘어져 있던 그물을 끌어올리니 축양장에서 노닐던 송어들이 수면 위로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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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분간 성인 팔뚝만 한 크기의 송어가 추가로 방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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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송어들이 방류되자 잠시 주춤했던 송어의 입질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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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을 타지 않은 순진한 송어들 덕분에 앵글러 분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낚시의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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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강하게 퍼진 오후엔 포근하게 느껴질 정도로 낚시하기에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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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에 지칠 만도 하지만 송어의 시원한 바늘 털이 한방이면 그만한 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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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장 곳곳에서 찢어지듯 들려오는 드랙음에 다시 한번 송어 시즌이 시작되었음을 상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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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는 듯한 기분에 낚시의 더욱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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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설 속 이야기의 한편을 옮겨놓은 듯한 수려한 풍광에서 즐기는 매력적인 송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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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일에 날씨까지 도와주어 대부분의 앵글러 분들은 큰 어려움 없이 만족할 만큼의 손맛을 보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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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에 가까운 부교 한자리에서 꾸준히 낚시를 즐긴 앵글러분의 카운터기는 78수를 가리키고 있네요.
루어는 스푼만 이용하고 2~3번 캐스팅 후 입질이 없으면 바로 다른 색상으로 교체하며 낚시를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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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루어낚시에 첫 발을 들여놓은 앵글러분들도 20수 이상의 손맛을 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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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계곡수와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광주 유정 낚시터의 송어 루어&플라이 낚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주인이 새롭게 바뀌며 시설을 보완하여 넓은 부교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송어 낚시 개장일을 손꼽아 기다려온 100여 명 이상의 앵글러분들은 송어 손맛과 함께 개장 파티로 입맛까지 채우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개장일에 맞춰 적응을 마친 1톤 이상의 송어와 당일 추가 방류까지 합세한 덕분에 앵글러 분들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3m 이상의 깊은 수심에서 낚여 올라오는 송어의 짜릿한 손맛과 힘찬 바늘 털이의 매력을 광주 유정 낚시터에서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유정 낚시터

주소 :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897
연락처 : 031-762-5185
면적 : 약 47,000평
수질 : 계곡수
어종 : 붕어,잉어,향어,송어,가물치,메기 등
수심 : 2~4m
미끼 : 지렁이,떡밥,어분 / 송어낚시 미끼 사용 제한 없음.
송어낚시 입어료(손맛터) : 25,000원(여성/학생 : 15,000원) / 오후 3시 이후 15,000원
부대시설 : 매점,식당,휴게실,화장실,주차장,접지좌대,잔교
송어장 운영시간 : 일출 ~ 일몰

취재일자 :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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