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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송전지에서 풍경을 낚다
글쓴이 : 춤추는찌불         날짜 : 2019.10.08          조회 : 7587
파일 : 1037.jpg (720,01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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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의 예당저수지와 함께

국내 대형 저수지로 통하는 용인의 송전저수지로 낚시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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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송전지의 현재 모습입니다.

지난 여름 장마 기간에도 용인 지역은 비가 오지 않아서

좌대 사장님들이 걱정이 많았다는데

 

이번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와서 이제는

좌대들이 속속 제 자리에 배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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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의 좌대 집들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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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수원좌대에서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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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좌대 배터에서 짐을 보트에 싣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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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 하늘에 뭉게 구름이 떠 있는 것이 가을임을 실감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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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송전지를 마주하니 가슴이 탁 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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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도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조사께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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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에도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는 조사님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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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출조한 단란한 모습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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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상류 쪽 좌대의 풍경도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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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쯤이라 일러서 그런지 빈 좌대만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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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낚시할 좌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지난 주에 FTV "두칸반의 별이 빛나는 밤" 촬영을 이 좌대에서 하였습니다.

그때 두칸반님이 사짜 두 마리 포함 월척을 마릿수로 낚았다고 해서 은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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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방안입니다. TV, 냉장고, 에어컨, 소파 등 편리한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보일러는 전기 판넬로 교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하나 달라진 것이 화장실이 수세식으로 교체를 했다고 합니다.

많은 유료낚시터를 다녀봤지만 좌대에 수세식 화장실이 있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앞으로 수원좌대는 여성분들과 함께 출조를 해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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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 수원좌대는 4면에서 낚시가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4명이 출조를 하여도 조용히 한면씩 차지해서 낚시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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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별밤 촬영 때 두칸반님이 제조해서 대박 조과를 거두었던

떡밥 레시피 그대로 저도 떡밥을 배합했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행운이 찾아오길 기대하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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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프리미엄 낚싯대를 28칸부터 36칸까지 총 6대를 편성했습니다.

수심은 2.5m 정도로 적당한데 바닥에 삭은 마름과 줄풀이 있어서

제 바닥을 찾아 찌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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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찾은 송전지에서 튼실한 가을 붕어 만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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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와 함께 동출한 조우님도 대 편성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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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낚시 유튜버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저와 오늘 함께 동출한 달빛소류지님도 낚시 유튜버입니다.

 

구독자 수가 8천 명에 달하는 낚시 유튜버로는 꽤 인지도가 높은 편인데

저하고는 지난 여름 담양 오례천에서 함께 낚시를 하고서는 이번에 제가 초대를 해서

송전지에서 함께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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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만 낚시를 하고서는 좌대 낚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설레기도 했다는데 오늘 큰 손맛 봤으면 하는 게 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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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를 설치하고 나니 점심시간을 놓쳐서 간단하게 이렇게 점심을 때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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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류지님께서 준비해온 한우 생고기입니다.

호남 지방에서는 한우를 생고기로 많이 먹는데 저도 그 맛에 반해서

호남 지역으로 출장이나 출조를 갈 때면 늘 한우 생고기를 먹습니다.

 

달빛소류지님 덕분에 수상 좌대에서 한우 생고기를 먹는 호사를 누려봅니다.

지면을 통해 그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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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와서 낚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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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인데도 낮에는 아직 더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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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좌대에서 뭔가를 낚았는데 붕어가 아니라 강준치입니다.

 대형 저수지답게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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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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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은 곳에도 좌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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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초 포인트에 배치된 두 동의 좌대 풍경이 대조적이네요.

한쪽은 조우들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고 다른 쪽은 캐스팅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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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뒤편으로 숲이 우거져 있어서 더욱 평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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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비친 아파트의 풍경과 좌대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낮에 촬영한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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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류지님 포인트에도 삭은 마름 줄기와 줄풀이 있어서 바닥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노지에서 보다 더 난이도가 높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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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오늘은 편안하게 호텔 같은 수상 좌대에서 하룻밤 낚시 힐링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것 같다고 합니다. 거기에 붕어 얼굴을 볼 수 있다면 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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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포인트에 좌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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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좌대 사장님도 배를 타고 분주하게 다니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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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어 있는 좌대가 보이지만 오후에는 손님들로 꽉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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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로 앞 좌대에는 홀로 낚시를 하고 계신 젊은 조사께서 열심히 캐스팅을 합니다.

오후 늦게 부인께서 도착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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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를 블루길로 했는데 아무래도 낮에는 잡어들이 설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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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없을 때는 주변 풍경을 바라보면서 안구 정화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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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좌대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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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쯤 좌대로 저녁 식사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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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에 석양이 비추는 게 저녁을 먹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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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닭볶음탕입니다. 둘이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입니다.

좌대에서 많이 주문해 먹는 음식 중의 하나가 닭볶음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식사도 하면서 반주 한잔 할 수 있기 때문일 거로 생각되는데

저 역시 좌대 낚시를 처음으로 한 것이 예당저수지였는데 그때도 직장 선배님께서

닭볶음탕을 주문해서 함께 한잔하며 식사를 했던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좌대로 음식이 배달되는 게 신기한지 달빛소류지님이 재미있어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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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 물가에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밤이 되면서 낮과는 다른 멋진 야경을 연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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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와는 달리 별다른 입질 없이 강준치 두 수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새벽 2시경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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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에 동이 터 옵니다.

물가에 옅은 안개가 피어나면서 몽환적인 풍경을 선물해줍니다.

마치 동양화에서 본 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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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침중이신 조사님도 멋진 아침 풍경을 보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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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호숫가 새벽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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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아침장을 보는 조사님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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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만으로는 이곳이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의 장가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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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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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일찍부터 철수를 하시네요. 더 늦기 전에 다른 좌대의 조과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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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다른 좌대의 조과를 확인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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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별다른 조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바닥의 상황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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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이 아쉬운지 앉아 있지 못하고 서서 물끄러미 찌를 바라보는 조사님의 표정에서 진한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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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이 담겨 있지 않은 것을 보니 역시 별다른 조과가 없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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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배를 타고 알아봤는데 7치 두 수로 마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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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합니다.

제가 직접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늘 따라오는 옵션 같은 계란프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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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수원좌대 사장님께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좌대에서 숯불구이만 하지 않으면

 간단한 취사는 가능하다고 해서 햄을 넣고 김치찌개를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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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걷히고 해가 뜨면서 대부분 좌대에서 철수를 했습니다.

저희도 이제 철수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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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면서 유일하게 낚은 제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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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월척에 조금 모자랍니다.

하지만 송전지에서 처음으로 붕어 얼굴 본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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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류지님도 역시 아침에 낚은 유일한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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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하고 사이즈를 측정하지 못했는데 32~33cm 정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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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조과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사이좋게 한 마리씩 튼실한 송전지 붕어를 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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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보게 해 준 고마운 붕어를 달빛소류지님이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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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송전지를 찾아서 기대와는 달리 많은 손맛은 보지 못했지만

인기 유튜버인 달빛소류지님과 함께 풍광 좋은 송전지에서

 추억을 쌓은 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가을의 문턱을 지나는 시기에

드넓은 송전지 좌대에서 한가로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튼실한 가을 붕어 손맛을 보기를 권합니다.

 

 

송전지 수원좌대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어비리 571-1

 

문의 : 031)336-7314

 

<좌대 이용료>


주말 : 1~3인 8만원(입어료 포함) / 4인 10만원(입어료 포함)

 

*좌대 인원은 좌대에 입실하는 모든 인원을 말합니다.(어린이, 여성 포함 모든 인원)

 

좌대 최대 입실 인원은 4인까지만 허용

 

*요금은 토요일, 공휴일 요금이며 평일 요금은 따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취재일자 : 2019년 9월 28일 ~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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